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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 2017-12-01 1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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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 매년 개최되는 농업자재 EXPO를 참관하고, 동경농업대학의 선진식물공장과 식물공장연구회를
방문하여 일본의 첨단 식물공장의 현황을 살펴보는 행사로 국내 스파트팜 관련회사의 임원들과 함께 동행했다. 식물공장연구회에서는 식물의 생육환경(태양, 온도, 습도 등)을 제어해서 재배하는 식물공장으로 대학내에 거점식물공장시설로 관리운영되고 있었다. 세계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시설은 60%의 방문객이 외국인들로 베트남의 부유층과 중화권 고위공무원들이 많다고 한다. 2016년도 세계적으로 인공재배는 1%에 지나지 않지만, 세계의 흐름을 보면 태양광 비닐하우스는 미국과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방대한 규모로 추진되어가고 있다고 전한다. 이곳 식물공장연구회에서는 양배추가 하루에 3,000여개가 재배되는데 동경을 중심으로 8,000여개의 편의점(세븐일레븐)에서 하루에 10개의 양배추가 판매된다는 가정을 해보면 대략 하루에 30,000여개의 양배추를 생산해야 함으로 현재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것이 현장관계자는 말한다. 왜? 일본에서는 양배추가 많이 소비되는가? 이유인즉
일본의 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를 비롯한 많은 식품회사들이 생산하는 만두와 같은 제품의 재료로
양배추가 사용되는데, 일반 농가에서 재배되는 것들과 비교하여 연중 동일한 크기, 동일한 영양소, 동일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식물공장에서 재배되는 식물들을 찾기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우리는 어떤가? 가끔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다보면 가공식품들을 구매할때 뒷면에 성분과
내용구성물들을 살펴보게되는데, 대부분 국내산보다는 원가절감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도
흔한 감자,고추, 옥수수, 밀, 깨, 마늘 등등 거의 외국산을 사용하는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철학은 오로지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창출뿐인가? 를 생각하게된다.
대부분의 국내 식품제조사들은 대기업이고 내부적인 사정은 몰라도 적자에 허덕이거나,
기업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기사는 찾아보기 어렵다. 다들 먹고 살만하는 건데....

아무튼 이번 연수를 통해서 우리농업의 참담함을 더욱 실감하게 된것같아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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